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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옥잠에서 전립선암 치료 미생물 발견미생물 배양액, 전립선암세포 사멸효과 커..흑색종·백혈병도 효과
물옥잠 [사진=환경부 제공]

12일 환경부 산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물옥잠에 공생하는 신종 미생물에서 전립선암 세포에 대한 사멸 효과를 확인하고, 항암 식의약품 소재로 개발하기 위한 후속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물옥잠은 한국·일본·중국 등지에 분포해 논이나 연못에서 자라는 한해살이 식물이다. 이번 마이크로모노스포속 미생물은 물옥잠 뿌리에 공생하는 미생물을 분리하는 과정에서 발견됐다. 

연구진은 해당 미생물을 25℃에서 2주간 배양한 뒤 배양액을 이용해 흑색종 세포(B16-F10), 백혈병 세포(U937), 전립선암 세포(LNCaP)에 대한 항암 활성을 측정해 전립선암 세포가 절반가량 사멸했음을 확인했다.

연구진이 후속 연구를 추진 중에 있다.

 

백도경 기자  jsb66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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