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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보성군, 남도바닷길 끼고 '웰니스 관광'에 승부수

남해안 해양 관광 거점으로 성장하고 있는 보성군이 '웰리스(wellness) 관광'에 승부수를 걸고 있다.

최근 해양 관광의 메카로 보성군은 지난 8월~10월 전라남도가 지원한 남도 바닷길 활성화를 위한 여행비 지원사업에서 전체 예산의 절반가량이 보성에서 사용됐다고 밝혔다.

프로모션 혜택을 활용해 보성군을 여행한 관광객이 약 2천여 명으로 집계됐으며 보성형 블루이코노미 시대를 열어가고 있다는 설명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남도바닷길’ 사업에서도 관광객들의 집중적인 선택을 받았다고 자랑했다.

보성군에서 웰니스관광 인증기관으로 선정된 곳은 ▲한국차문화공원, ▲율포해수녹차센터·율포솔밭해수욕장·율포오토캠핑장, ▲제암산자연휴양림·전남환경성질환예방관리센터, ▲윤제림, ▲장도(섬) 등 5곳이다.

보성군은 지난 4월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웰니스 보성 선포식’을 갖고, 웰빙과 힐링을 넘어선 웰니스 관광 시대를 열겠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보성군은 '대한민국 녹차수도'라는 명성에 걸맞게 앞으로 한국차문화공원 체험 프로그램과 사계절 해수 노천욕이 가능한 율포해수녹차센터, 제암산 자연휴양림 등을 중심으로 '웰니스 관광'의 최강자로 자리매김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제암산 자연휴양림은 지난 11일 전남에서 유일하게 ‘2019 코리아 유니크 베뉴’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보성군 관계자는 "남도바닷길을 끼고 있는 보성군은 다양한 휴양시설을 갖추고 있어 관광과 힐링을 내용으로 하는 웰니스 관광의 최적지"라며  "지난해 9월 오픈한 율포해수녹차센터는 올 연말까지 누적 이용객 30만 명을 돌파할 것으로 보여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홍성표 기자  ghd07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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