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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7시간' 14일 전국 개봉..멀티플렉스 외면 속 네티즌 “상영관 확대” 요구

다큐멘터리 ‘대통령의 7시간’에 대해 네티즌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 다큐멘터리는 이상호 기자가 연출한 작품으로 지난 2014년 4월 16일 박근혜 전 대통령의 행적이 묘연했던 7시간을 다룬 다큐멘터리다.

영화는 이상호 기자가 비선실세 최순실에 대한 이야기를 추적하는 2012년 대선 전 시점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다큐를 통해 무수하게 취재를 실패했던 이야기들 그리고 최태민씨 아들 최재석의 증언 등 다양한 이야기들이 나온다. 

하지만 14일 이 영화가 개봉됐으나 멀티플렉스 복합상영관의 외면 속에 네티즌들의 개봉관을 늘려달라는 요구가 이어지고 있다.
 
네티즌들은 “서울 개봉관 좀 늘려라. 난 이 영화 보고 싶다구!(비**)”, “광주에서 개봉되어 많은 시민들이 볼 수 있게 해주세요~(다크**)”, “김해에서도 상영해주세요(황*)”, “순천에서도 보고 싶어요(멋*)”, “꼭 봐야할 영화! 지인들과 단체로 갈 건데, 상영관 늘려 주시면 안 될까요? 메가박스 경북도청점~(비비*)”, “제주에도 개봉해주세요~(제주***)”, “양산에서도 당연히 상영할 줄 알고 있었는데 전국 상영 아닌가요? 양산도 상영 원해요(김**)”, “개봉관 늘려주세요! 14일 개봉 CGV, 메가박스 어디로 가야할지 빨리 열어주시는 쪽으로 예매합니다!(안*)”, “CGV 또는 메가박스 서울에서 상영 되는 곳 없나요? 기대하고 있는데 상영 요구합니다(Chom***)” 등의 반응이 쇄도했다.

한편, 이상호 감독은 11일 페이스북을 통해 “CGV가 가장 먼저 개봉관 리스트를 공개했다. 제주를 포함한 전국 22개관 27개의 스크린을 내줬다”고 알렸다.

영화 개봉을 앞두고 ‘검찰개혁 촛불문화제’를 이끌고 있는 ‘개싸움국민운동본부’는 단체관람을 추진, 영화에 대한 관심이 쏠렸다.  

‘대통령의 7시간’은 지난 10월 열렸던 부산국제영화제에 초청받기도 했다.

정연미 기자  kotrin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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