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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행복나눔봉사단 도민 위안공연 펼쳐

대한노인회 전라북도연합회(회장 김두봉) 노인자원봉사지원센터(센터장 왕진숙)의 2019년 행복나눔봉사단 도민 위안공연이 지난 11월 8일 오후 2시 전주시 풍남문 광장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전북노인회 소속 5개 행복나눔봉사단과 노인자원봉사클럽 1개 봉사단이 합동으로 참석해 도민과 한옥마을을 찾는 관광객을 위한 공연을 실시했다.

행복나눔봉사단은 베이비부머 세대와 노인들로 구성된 전문 봉사단이다. 전주시 연예봉사단(단장 고홍문), 웃음마술봉사단(단장 이수남), 이웃사랑봉사단(단장 기노신), 군산시 사랑나무봉사단(단장 박귀근), 부안군 얼쑤! 우리 소리 국악단(단장 이경한) 등 5개 봉사단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요양 시설과, 경로당, 노인복지관 등을 찾아 노래와 춤, 음악 공연을 통하여 환우들과 어르신들의 소외감과 우울감을 해소시키고 있다. 마술과 풍선 만들기 봉사를 통하여 인지 능력 향상에 노력하기도 한다. 특히 또한 지역 행사 등에 참여하여 노익장을 과시하고 있다.

지난 2012년 조직된 노인자원봉사센터는 노노케어 봉사, 마을 가꾸기, 등산로 환경 정화 및 안내, 범죄 예방에 앞장서는 방범, 요양 시설이나 경로당 등을 방문하여 각종 공연을 실시하는 문화공연, 문자 해독이 어려운 노인들에게 한글 지도, 노인과 청소년들에게 서예 지도, 한궁 지도 등 다양한 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 전북 도내 14개 시군에 289개의 노인자원봉사클럽이 있다. 2019년 현재 87개 노인자원봉사클럽과 5개의 행복나눔봉사단을 조직·운영하고 있다.

(전북실버방송정복규 기자 제공)

 

고은지 시민기자  go_eunzy3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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