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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살기 좋은 전주 노송동 만들기 '앞장'행복나눔 자원봉사단 & 행복누리 상담센터

30%가 노인가정인 전주시 노송동에 찾아가는 이•미용 서비스를 비롯해 건강지킴이, 담벼락 그리기 등을 꾸준히 실천하는 자원봉사단이 있어 화제이다.

최근 전주시에 따르면 행복나눔 자원봉사단은 행복누리 상담센터(센터장 홍미연 강사)와 더불어 경로당 및 독거노인 가정, 동네 담벼락 등이 아름다운 흔적을 남기고 있다.

이들은 어르신 100여명에게 여름 삼계탕 봉사, 가을에는 추석맞이 거리청소 및 어르신 건강지킴이, 겨울에는 김장김치 및 이•미용봉사 등으로 일년내내 분주하다.

다행히 대한노인회 노송동분회 및 보건진료소 등이 함께 힘을 보태며, 수시로 자원봉사 활동을 함께 펼치고 있다.

봉사단원들은 결손가정의 자녀들과 결연을 맺어 진로상담을 해 주는 등 어르신의 집수리, 반찬 만들기, 빨래 봉사 등으로 하루하루가 바쁘다.

상담센터 홍미연 강사는 “전주시 청소년 누구에게나 도움이 되고 싶다”며 “둘째 주 화요일에는 이•미용 및 의료봉사, 토요일에는 건강강좌 및 담벼락 페인트칠 등이 이뤄지고 있다”고 소개했다.

80여명의 회원을 확보한 행복누리 상담센터는 최근 겨울철을 맞아 동네 어르신들에게 호박죽 끓어드리기 및 고구마, 건강차 대접, 쑥뜸 등과 함께 건강강좌, 이웃돕기 성금 모금운동 등으로 살기 좋은 노송동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이상호 기자  sanghod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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