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여행 레저
<부엉샘의 생태이야기-63> 가을가을 '랜드아트'

사선대 뒤쪽 산책로에는 잘 자란 '복자기나무'가 있어요.

가을이면 말로 표현하기 힘든 아름다운 단풍이 들어요.

바람 불면 흩어져 버릴 찰나의 아름다움.

'복자기나무'단풍을 잠시 붙들어 봅니다.

보석사의 가을도 붙잡았습니다.

천년 은행나무님과 이웃한 감나무 단풍이 하도 고와서

함께 간 숲지기 도반들과 공동작업으로 만들었어요.

마음과 마음이 이어지면

날 추워도 따뜻함은

두 배가 되겠지요?

가을은 참 예쁩니다.

 

이상호 기자  sanghodi@hanmail.net

<저작권자 © 축제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상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