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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산천어축제 주인공 산천어 방류 준비 완료
사진=연합뉴스

내년 1월 4일 개막하는 2020 화천산천어축제의 주인공인 산천어가 본격 방류 준비를 마쳤다.

화천군은 강원도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한 축제용 산천어의 안전성 검사 결과에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산천어축제에는 양식 1년산, 무게 250∼500g 산천어만 사용된다. 2년산이나 수생균 발생 개체 등은 선별과정에서 걸러진다.

내년 축제를 앞두고 산천어 190t이 이달 하순부터 순차적으로 하남면 논미리 축양장으로 수송될 예정이다.

축양장에서 수온 적응을 마친 산천어는 개막 하루 전인 3일부터 축제장에 방양된다.

방양은 1일 6회 이상 관광객 입장 수나 얼음두께 등을 검토해 탄력적으로 이뤄진다.

화천군 관계자는 "산천어 자체가 1급수에서 서식하는 어종"이라며 "축제가 시작된 2003년부터 매년 최고의 산천어를 선별해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화천군은 최근 실시한 산천어 위생검사에서 말라카이트 그린, 멜라민, 기생충 등 아무런 유해물질도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에는 내년 축제에 산천어를 납품하는 전국 각지 양식장 19곳에서 자란 산천어가 시료로 사용됐다.

2020 화천산천어축제는 내년 1월 4일 개막해 26일까지 23일간 화천천 일대에서 열린다.

정태수 기자  jts196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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