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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존수영협회 6기강사교육과정 개최한국안전교육연구소 전선희 대표

국내 물놀이 안전 사고는 대부분 안전 수칙을 준수하지 않아서 발생한다.

계곡, 해수욕장 외에 유원시설, 수영장, 레저 시설 등이 운영됨에 따라 다양한 시설에서 안전사고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수상 안전관리를 강화해야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따라 초등학교에서 생존수영 교육을 통하여 물에 대한 두려움을 줄이고 다양한 응급상황에 대처하는 교육을 꾸준히 받는다면 수상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고 사)한국생존수영협회는 최근 밝혔다.

현재 우리나라 대부분의 학교에서 3학년을 대상으로 생존수영을 진행하고 있는데 아직 수영장이 부족하고 학교재정 문제로 교육을 받지 못하는 학생들도 많다.

교육을 받는다해도 각각의 수영장이나 지도하는 선생님에 따라서 교육내용이 다르게 진행되고 대부분 영법 기초를 배우거나 물놀이 같은 교육을 하고 있다.

아이들을 포함하여 일반인에게 효율적인 생존수영 교육을 하기 위하여 지도안을 만들고 강사과정에 생존수영 지도자를 양성하여 생존수영의 보급화에 힘쓰고 있는 사)한국생존수영협회가 최근 6기강사과정을 열었다.

전문화되고 체계적인 생존수영 교육에 빠질수 없는 응급처치 교육은 세월호 이후 인천시 교육청이 2014년 초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처음으로 시범 실시했다. 교육 내용은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알리고 영아.소아. 성인에 이르기까지 정확한 방법으로 심폐소생술을 시행할 수 있도록 이론 교육 및 실습을 이어갔다.

생존수영강사, 응급처치강사인 안전전문가 한국안전교육연구소 전선희 대표는 "수상에서의 물놀이 안전사고는 사망으로 이어질 확률이 높기때문에 생존수영교육은 한명도 빠짐없이 실습에 임하며 실전에 가까운 교육으로 열기가 가득했으며 전국의 모든 초등학교에서 생존교육이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은술 기자  wjsdmntnf@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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