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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 서울 종로구 출마하나

 

허경영(사진) 국가혁명배당금당(이하 배당금당) 대표가 서울 종로구에 출마할 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배당금당은 30일자 보도자료에서 “허경영 배당금당 대표에 대해 서울특별시 종로구 지역으로 출마를 요청하는 요구가 있다"고 밝혔다.

배당금당은 이어 "여야 할 것 없이 기성 정치권을 심판하고, 20세 이상 국민에게 월 150만원씩 지급하는 국민배당금을 지급하는 등 이른바 허경영 33정책(국가혁명배당금당 공식 정책)이 공감을 얻고 있다”고 주장했다.

오명진 당대표 실장은 “설 연휴 민심은 단연 허경영 대표의 국민배당금이 화제였다”며 “허경영 대표가 종로에 출마해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의 대표성을 상징하는 후보들과 총선에서 흑색선전과 선동선전이 아닌 정책 대결을 피할 생각이 없다”고 전했다.

하지만 오 실장은 “전국의 총선을 지휘하고 뒷받침하기 위해서는 비례대표로 나서는 것이 낫다는 의견도 팽팽하기 때문에, 아직은 결론을 내기에는 이른 감이 있다”고 여운을 남겼다.

한편 배당금당은 1월 30일 오전 9시 현재, 정당별 전체예비후보자 수 1895명 가운데 절반에 가까운 813명을 기록 중이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411명과 야당인 자유한국당 435명에 압도적으로 많은 숫자다.

오 실장은 이에 대해 “진정한 민의의 표출이며, 기성 정치인들의 이전투구와 국정을 망치고 있는 것을 넘어서 국가파탄의 책임을 묻는 국민으로부터의 대혁명의 서막에 불과하다고 본다”고 강조했다. 

정연미 기자  kotrin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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