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축제 국내
남해군, 제15회 보물섬 마늘&한우축제 개최 일정 확정
자료사진

제15회 보물섬 마늘&한우축제 일정이 확정됐다.

남해군(군수 장충남)은 11일 "오는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남해읍 유배문학관 및 읍시가지 일원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남해군은 지난 7일 남해마늘연구소에서 개최된 보물섬 마늘축제&한우잔치 추진위원회에서 축제일정 선정과 함께 명칭·장소 변경 등 축제 추진계획과 관련된 다양한 의견을 논의했다. 

새로운 변화의 첫발을 뗀 이날 회의에는 홍득호 부군수, 배진호 관광경제국장과 최재석 추진위원장과 축제 추진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4개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 

상정된 안건은 ▲추진위원회 임원 선출 ▲축제일정 결정 ▲축제명칭 변경(결정) ▲축제장소 결정 등이며 위원장에는 최재석 위원장이 연임됐다.  

이어 축제 브랜드로서 명칭 개선이 필요하다는 경상남도 축제 현장평가단의 건의사항에 따라 진행된 명칭 변경의 건은 논의 결과, 보물섬 마늘&한우축제로 결정됐다.  

또한 군민과 관광객의 접근성, 지역경제 활성화 연계 등 축제장소 변경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진행된 축제장소 변경의 건은 장소별 장·단점과 발전 가능성 등에 대한 위원들의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장소와 관련된 뜨거운 논의 끝에 추진위원장이 투표를 통한 장소결정을 제안했으며, 이에 대한 참석위원들의 동의로 투표를 실시해 올해 축제장소를 유배문학관과 읍·시가지 일원으로 최종 결정했다.

최재석 추진위원장은 "올해 15회째를 맞는 마늘&한우축제는 많은 측면에서 새로운 변화의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며 "접근성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 장기적인 발전가능성을 모색하면서, 성공적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좋은 아이디어, 발전방안, 개선점 제안 등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강인구 기자  yosanin@icolud.com

<저작권자 © 축제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인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