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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앞두고 개봉 영화 '정직한 후보' 흥행 성공할까
사진=영화포스터

오는 4월 15일 국회의원 총선을 앞두고 영화 '정직한 후보'가 등장해 관심을 끈다.

이 영화는 여수출신 장유정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로 12일 개봉한다.

이 영화는 장유정 감독의 세 번째 장편영화로 개봉 하루전인 1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이 집계한 영화예매율 1위에 올라 주목을 받고 있다.

더우기 앞서 공개된 일반 시사회 등을 통해 먼저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 사이에서 호평이 쏟아지고 있어 흥행 기대치를 높이고 있다.

배우 라미란씨가 주연으로 활약한 ‘정직한 후보’는 거짓말이 제일 쉬운 3선 국회의원 ‘주상숙’이 선거를 앞둔 어느 날 하루아침에 거짓말을 못 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코미디 영화다.

‘정직한 후보’의 개봉 소식에 여수지역에서도 문화예술인들을 중심으로 입소문이 확산되며 지역내 반응이 더욱 달아 오르고 있다.

장유정 감독은 첫 연출작 ‘김종욱 찾기’를 통해 스테디셀러 뮤지컬을 스크린으로 옮기며 로맨스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고, 이어 뮤지컬 ‘형제는 용감했다’를 각색한 코미디 ‘부라더’를 성공시키며 연출력을 인정받았다.

여수시는 지난해 장 감독에게 ‘여수시민의 상’을 수여하기도 했다.

양성희 기자  kotrin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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