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경제 유통
현대홈쇼핑 마스크 '품귀 현상' 구매 대기자 '접속 불능'
사진=현대홈쇼핑

현대홈쇼핑 사이트에서 판매하는 마스크가 '품귀 현상'을 빚고 있다.

60개들이 한 세트를 평상시와 같은 5만9천900원에 판다는 소식을 들은 마스크 구매 희망자가 대거 몰리면서 접속 불능 사태가 빚어지고 있다.

현대홈쇼핑은 13일 오후 2시 40분부터 자사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보건용 마스크 4천 세트를 1인 1세트에 한하여 판매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판매 개시 전부터 접속자가 폭주하면서 오후 3시 30분 기준 현재 해당 사이트에 접속조차 어려울 지경이다.

현대홈쇼핑은 당초 생방송으로 마스크를 판매할 예정이었지만 알림 서비스를 신청한 고객만 10만여 명에 달하는 주문 폭주가 예상되자 판매처를 방송에서 온라인으로 바꿨다.

현대홈쇼핑 측은 "방송을 예정대로 진행할 경우 ARS 주문 전화 폭증으로 통신 장애 등이 예상된다는 통신사 권고를 고려해, 방송 판매를 하지 않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정연미 기자  kotrin3@hanmail.net

<저작권자 © 축제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연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