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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신혼부부들의 소중한 추억의 이벤트 공간 마련- 시작의 순간을 ‘영원’으로 기록

“이곳에서 맺어진 두 사람의 사랑을 기록해 드립니다.”

<사진 : 남원시 제공>

춘향과 몽룡이 불멸의 사랑을 남기며 ‘사랑의 도시’라는 이름을 선물한 남원시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부부를 위해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최근 남원시는 혼인신고를 위해 찾은 부부에게 특별한 날을 기념하고,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기 위한 장소인 ‘혼인신고 포토존’을 선보였다.

포토존은 결혼을 의미하는 청사초롱과 남원을 상징하는 사랑(하트), 그리고 신혼부부에게 어울리는 각종 소품을 이용해 만들어졌다.

이곳에서 신혼부부들은 시작이라는 말이 주는 설렘 가득한 아름다운 기억을 사진이라는 매체를 빌려 오래도록 간직할 수 있도록 즉석 사진촬영기는 물론, 접수대기시 자유롭게 사진을 촬영할 수 있도록 셀카봉도 비치했다.

갈수록 경쟁을 요구하는 분위기는 심화되고, 경제가 나아질 기미를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도 지난 한 해 남원시 혼인신고 건수는 300건을 넘었다.

이기찬 민원과장은 “세상 그 어느 시작보다 아름다운 부부의 시작을 기록하는 곳인 만큼 남원시 포토존이 선사하는 처음의 기억과 기록이 이곳을 찾은 부부들에게 아름다운 인생이 펼쳐지며 각 가정에 풍성한 열매가 열리기를 소망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백종기 기자  baekjk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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