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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코로나19 확진자 현황] 미국 뉴욕주 하룻새 2천명 증가
그래픽=연합뉴스

미국 뉴욕주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

19일(현지시간) 미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이날 현재 뉴욕주의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의 약 3천명 수준에서 최소 5천200명으로 늘어났다. 확진자가 하룻밤 사이에 2천명 이상 급증한 것이다.

전 세계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이날 24만4천 명을 넘어서고, 누적 사망자는 1만30명으로 1만 명을 넘어서며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다. 

코로나19가 처음 시작된 중국에서는 신규 확진자 39명이 발생하는데 그쳤고, 사망자는 3명 증가해 3,248명으로 집계됐다. 

미국은 신규 확진자가 4천 명 이상 늘어 누적 환자가 1만3천795명이 됐고, 사망자는 207명으로 늘었다. 

유럽에서 코로나19 피해가 가장 심각한 이탈리아의 확진자는 하루 사이 5천 명 이상 증가해 4만 1천35명이 됐다. 

이탈리아 내 사망자도 무려 427명 늘어 지금까지 3천405명으로 최초 발원지 중국의 사망자 수를 추월했다. 

스페인은 신규 확진자가 3천3백여 명 늘어, 누적 확진자는 1만8천77명으로 집계됐고, 누적 사망자는 831명으로 늘었다.

독일도 확진자가 3천 명 가까이 늘어 누적 확진자가 1만5천320명이 됐고, 사망자도 44명으로 증가했다.

프랑스 역시 확진자가 1천 8백여 명 이상 증가해 누적 확진자는 1만995명이 됐고, 사망자도 크게 늘어 372명이다. 스위스는 누적 확진자가 4천222명이 됐고, 사망자는 43명으로 늘었다.

영국은 누적 확진자가 3천269명, 사망자는 144명으로 늘었다.

이란의 경우 확진자가 1만8천407명으로 늘었고, 사망자는 149명 늘어난 1천284명을 기록했다. 또, 중동 바레인에선 27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1명이 사망했다.

일본에서는 확진자가 1천655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712명이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크루즈선 내 감염 사례다. 일본 내 사망자는 40명이다. 

북미 캐나다와 남반구 호주에선 각각 873명과 709명의 확진자가 기록됐고, 남미의 경우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에서 각각 635명, 111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전선화 기자  kotrin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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