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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자 재산공개] 경기 시장·군수 평균 12억8102만원···엄태준 이천시장 1위
엄태준 이천시장
경기도 공직자의 재산이 공개된 가운데 엄태준 이천시장이 1위를 차지했다.

26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의 '2020년도 정기재산변동 신고사항'에 따르면 경기도 31개 기초지자체장의 평균 재산은 전년(12억3421만원)보다 4681만원(3.7%) 늘어난 12억8102만원이다.

가장 재산이 많은 지자체장은 엄태준 이천시장으로 55억8404만원이다. 전년 50억8101만원에서 5억303만원이 늘었다.

그 다음으로 최대호 안양시장 48억2724만원(전년 대비 -4억3466만원), 백군기 용인시장 35억691만원(+6억7161만원), 김상돈 의왕시장 32억8324만원(-3억9147만원), 서철모 화성시장 28억1805만원(+2억5208만원) 순이다.

가장 재산이 적은 지자체장은 정하영 김포시장으로, -2448만원(전년 대비 +3358만원)이다.

그 뒤를 최종환 파주시장 4239만원(전년 대비 -8116만원), 이항진 여주시장 5137만원(+538만원), 박승원 광명시장 1억5369만원(+1750만원), 박윤국 포천시장 2억7113만원(+9740만원) 등이 따랐다.

공석인 안성시장을 제외한 30명 가운데 재산이 증가한 이들은 66.6%인 20명이고, 나머지 33.3%인 10명은 재산이 감소했다.

재산 증가액이 가장 큰 지자체장은 백군기 시장으로, 6억7161만원(재산 총액 35억691만원)이 올랐다.

반대로 재산 감소액이 가장 큰 지자체장은 최대호 시장으로, 4억3466만원(재산 총액 48억2724만원)이 줄었다.

이강석 기자  kangsuk06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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