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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맹방유채꽃축제' 전격 취소'UCI GFWS 어라운드 삼척 2020대회'도 7월4일로 연기
사진=삼척시

삼척시가 '맹방유채꽃축제'와 'UCI GFWS 어라운드 삼척 2020대회'를 잇달아 취소했다. 

삼척시는 29일 코로나19 여파로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27일부터 4월 23일까지 열기로 했던 삼척맹방유채꽃축제를 취소한다고 밝혔다.

특히 삼척시는 주말에 시민과 관광객들이 가로수 벚꽃길과 유채꽃밭에 찾아 올 것에 대비해 4월5일까지 유채꽃밭 출입을 금지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맹방유채꽃밭 주변에는 “코로나19로 2020 삼척맹방유채꽃 축제는 취소되었습니다. 내년에 더 예쁜 유채꽃으로 찾아 뵙겠습니다.”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에 동참해주세요!”라는 문구를 담은 현수막이 걸려있으며, 출입 통제 라인을 설치했다.

또한, 삼척시는 벚꽃 개화시기에 맞춰 외지에서 찾아 올 관광객들에 대해서도 벚꽃길 주변 교통지도 및 계도를 할 예정이다.

아울러 삼척시는 오는 4월 11일(토)에 개최 예정인 ‘UCI GFWS 어라운드 삼척 2020’ 대회를 7월 4일(토)로 연기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삼척시는 ‘UCI GFWS 어라운드 삼척 2020’ 대회 참가자 전원에게 전액 환불 조치를 하고 있다.

삼척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지역 확산을 막고 시민과 참가자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불가피하게 대회를 연기했다.”며 “대회 일정이 연기됨에 따라 더 내실 있는 대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AROUND 삼척 2020 대회’는 2017년부터 삼척시에서 개최됐으며, 지난 7월 국제 동호인 대회인 UCI(국제사이클연맹) GFWS(그란폰드 월드시리즈)에 등재하여 아시아에서는 3번째, 국내에서는 최초로 등재됐다.

정태수 기자  jts196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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