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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코로나19' 확진자 현황] 서울 경기 등 수도권 감염 '확산세'
사진=연합뉴스

4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총 1만156명으로 집계됐다. 해외 유입과 수도권 집단감염 사례가 계속 확인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0시보다 94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서울, 경기 등 수도권에서 가장 많은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경기에서 23명, 서울에서 22명, 인천에서 3명 등 수도권에서만 어제 하루 48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국내 입국 과정 중 검역소에서 확인된 확진자도 15명이었다.

확진자 가운데 중증 환자는 31명, 위중 환자는 50명이다. 사망자는 3명 늘어 모두 177명으로 집계됐다. 완치된 환자는 304명 늘어 모두 6천 325명이다.

집단 감염이 발생한 의정부 성모 병원관련 확진자는 최소 34명으로 늘었다. 병원내 감염자는 15명이고 접촉자들까지 확산하면서 확진자가 늘고 있다.

인천시에서는 자체 조사 과정에서 처음으로 지역 병원 관계자가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서구에 거주하는 인천의료원 직원으로, 함께 거주하던 가족들은 현재 진단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최근까지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무대에 오른 캐나다인, 미국인 출연자 2명이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관람객 8천여 명에 대한 모니터링이 진행되고 있다.

정연미 기자  kotrin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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