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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프리랜서, 무급휴직자에게도 생계비 지원코로나19 지역고용대응 특별지원 추진

삼척시는 코로나19로 위축된 고용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코로나19 지역고용대응 특별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코로나19로 인해 일을 하지 못하는 특수형태근로종사자와 프리랜서, 피해사업장 무급휴직 근로자 등에 대해 일자리와 생계 안정을 위해 한시적으로 특별지원하는 사업이다.

특수형태근로종사자와 프리랜서, 무급휴직자에 대한 생계비 지원은 월 50만원씩 2개월간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4월 6일(월)부터 삼척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한 후 신청 서식을 작성해 삼척시청 경제과에 제출하면 되고, 지원요건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삼척시청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생계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직자들에게 보탬이 됐으면 한다.”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다양한 경제활성화 정책을 확대 추진하고 모든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전했다.

정태수 기자  jts196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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