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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코로나19 대응 1인당 20만원 '긴급재난지원금'

삼척시(시장 김양호)는 코로나19 여파로 위축된 지역경제 회생을 위해 지역경제 긴급 종합지원 대책을 발표했다.

삼척시는 주민 생활안정을 위해 1인당 20만 원 상당의 긴급재난지원금을 지역화폐로 지원하기로 했다.

이어 매출이 급감한 소상공인을 위해 임대료를 한시적으로 지원하기로 했고, 시의 공유재산을 대부받아 사용하는 소상공인에게도 6월까지 대부료를 80% 감면하기로 했다.

대중교통 이용감소로 최저임금 수준에도 이르지 못하는 수입으로 버티고 있는 운수업종사자들에게는 긴급 생활자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농업인과 어업인에 대해서도 농기계류 임대료 감면과 어업용 면세유 지원대상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한 재원은 재정안정화기금과 예비비, 행사 축제성 예산 등을 구조조정하여 충당할 예정으로 시 재정건전성 유지에는 영향이 없다고 했다.


정태수 기자  jts196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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