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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 진단키트 보내달라" 전세계가 '아우성'

한국산 진단키트를 보내달라고 전세계가 '아우성'이다.

코로나바이러스 검사에 필수적인 진단키트는 한국산이 정확성과 신속성, 대규모성에서 단연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기 때문이다.

9일 외교부에 따르면 한국산 진단키트를 수입하거나 지원해달라는 요청을 한 국가가 126개국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됐다.

구체적으로는 외교 경로를 통해 진단키트 지원을 요청한 국가의 수가 100개국, 수입만 요청한 국가는 36개국, 인도적 지원만 요청한 국가는 28개국, 두 가지 모두를 요청한 국가는 36개국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개별적으로 한국 민간기업에 공급을 요청한 국가는 26개국인 것으로 확인됐다. 외교부 당국자는 진단키트 미국 수출의 경우 "계약이 되면 곧 나가게 될 것 같다"고 전했다.

이에 정부는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지원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정부는 국내 수급상황을 고려해 국가별로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란을 포함해 14개국에 방역물품을 지원하는 방안도 논의 중이다. 미국의 제재를 받고 있는 이란의 경우 인도적 교역 목적으로 허용을 받기 위해 미국측과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전선화 기자  kotrin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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