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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 연휴 맞아 문경새재도립공원 상춘객들로 붐볐다

문경시는 6일 부처님 오신날, 근로자의 날 등 황금연휴를 맞이해 그동안 코로나19로 잠잠했던 문경새재도립공원에 상춘객들로 북적였다고 전했다. 

5mm 안팎의 비가 내린 일요일(3일)에도 상춘객들의 발길은 이어졌다. 코로나19로 답답함을 느끼던 상춘객들은 문경새재를 찾아 모처럼 여유로운 휴일을 만끽하고 있는 것 같다.

옛길박물관 앞에서 오픈세트장까지 친환경전동차가 운행되고 있어 자연을 만끽하고 여유롭게 경치를 구경하며 이동할 수 있어 이용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최근에 선보인 도자기, 여인, 돌, 생태 4가지 주제의 측백나무로 조성된 자연생태미로공원이 오픈해 즐길 거리를 더했으며 야생화단지, 포토존, 유아체험숲 등이 있어 가족 단위 관람객과 연인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자연생태미로공원, 오픈세트장, 공원 탐방로 등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풍성한 가운데 인근 식당가도 코로나19 영향으로 최근 영업에 지장을 많이 받았으나 몰려드는 상춘객으로 인해 오랜만에 얼굴에 웃음꽃이 활짝 폈다.

문경새재관리사무소 김학련 소장은 “최근 문경새재도립공원 내에 위치한 자연생태미로공원의 개장으로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좋은 추억을 선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서울 등 대도시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홍보해 대한민국 대표관광지로 다시 자리매김토록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백태윤 선임기자  pacific1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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