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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 경쟁 부문 출품 공모이달 18일부터 6월 18일까지 한 달간 초/단편 영화부문 경쟁작 모집

지하철 영화 부문은 13일부터 7월 1일까지 공모 진행

9월 15일부터 20일까지 극장 상영, 온라인 및 지하철 상영은 8월부터

끌레르몽 단편영화제와 브뤼셀 단편영화제 등 해외와 연계 진행

‘누구나 영화를 만들고, 언제 어디서나 영화를 즐긴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12년째 이어오고 있는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가 경쟁 부문 출품 공모를 시작한다.

사단법인 서울국제초단편영상제(이사장 서명수)는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이하 영화제)의 경쟁부문에 상영될 작품 공모를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출품작 공모는 초/단편 영화 부문의 국제 및 국내 경쟁, 지하철 영화 부문의 국내 및 국제 경쟁 등으로 나뉘어 진행되는데, 초/단편 영화 부문은 상영 시간 15분 이하의 단편 영화와 5분 이하의 초단편영화로 구분되어 접수되고, 지하철 영화 부문은 90초 이하의 아주 짧은 영화들로 접수가 진행된다. 출품작은 2019년 1월 이후에 제작이 완료된 작품이어야 한다.

출품은 온라인 출품사이트인 숏필름데포(www.shortfilmdepot.com)를 통해 이뤄지며, 지하철 영화 부문은 페스트홈(www.festhome.com)을 통해서도 출품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영화제 홈페이지(www.sesiff.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본선 진출작 발표는 7월 21일에 영화제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선정작들은 제12회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 기간인 9월 15일부터 20일까지 극장 상영 되며, 본선 심사과정을 거쳐 상금과 상패를 수여 받는다. 시상 내역은 국제경쟁과 국내경쟁 각각 대상(상금 500만원), 심사위원 특별상(상금 100만원), 초/단편 우수상(각 상금 100만원), 관객상(상금 100만원)이다.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는 2009년 아시아 최초의 초단편영화제로 출범하여 올해로 열두 해째를 맞은 국내 및 아시아를 대표하는 초단편영화제이다. 특히 해외 영화제와의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영화제 상영작 및 수상작들을 끌레르몽 단편영화제나 브뤼셀 단편영화제, 코펜하겐 단편영화제, 바르셀로나 지하철영화제 등과 교차 상영 하는 등 국내 단편영화를 해외에 소개하는 역할을 감당해오고 있다.

영화제의 프로그램 기획을 총괄하는 손광수 프로그래머는 “예비 영화인이나 영화에 관심이 많은 일반인들도 도전해 볼 수 있는 짧은 콘텐츠를 공모하는 특별한 영화제라는 장점과 해외 영화제와의 활발한 네트워크로 국내 영화인들이 해외에 소개될 수 있는 허브로서의 역할을 한다는 것이 우리 영화제의 특이점이라고 할 수 있다”며 “젊은 예비 영화인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린다”고 했다.

이상호 기자  sanghod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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