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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용수골 꽃양귀비 축제 23일 개막…"코로나사태 이후 처음"

 

사진=연합뉴스

코로나19 사태이후 처음으로 '제13회 용수골 꽃양귀비 축제'가 강원 원주시 판부면 서곡리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 축제는 23일 개막해 31일까지 이어진다.

용수골 꽃양귀비축제위원회와 마을 주민들은 이번 축제를 위해 4만1천여㎡에 꽃양귀비를 심었으며, 축제를 앞두고 만개해 아름다운 경관을 연출하고 있다.

용수골 꽃양귀비 축제는 매년 관광객 1만 명 이상이 찾고 있다.

축제위원회는 넓은 야외에서 진행되는 행사지만,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입장 전 방문자 등록을 위한 사전 설문 및 발열 체크,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축제를 진행할 방침이다.

올해는 코로나 19로 다양한 체험행사와 전시 공연은 취소하고, 양귀비꽃을 활용한 떡과 아이스크림, 음료 등만 판매한다.

축제장 주변에는 전망대와 탐방로, 쉼터 등이 마련됐다.

김정윤 위원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양귀비꽃밭에서 지친 일상을 위로받고 휴식을 가져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태수 기자  jts1962@hanmail.net

<저작권자 © 축제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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