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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관광재단, 코로나19 피해 여행사 2차 모집...최대 500만원 현금 지원

서울관광재단이 ‘서울형 여행업 위기극복 프로젝트’로서 코로나19 피해 여행사에 최대 500만원씩 지원하는 사업이 화제다.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관광재단은 이달초까지 685개사를 1차 지원업체로 최종 선정하고 서류심사 등을 통해 최근 사업비를 지원하고 있다.

이어 두 기관은 매출액과 업력 등 신청기준을 대폭 완화해 2차 모집을 진행한다. 15일까지 접수를 받고, 27일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올해 2, 3월 월평균 매출액이 직전년도 월평균 매출액 대비 감소한 업체를 대상으로 하고(1차는 75% 이상 감소), 업력기준도 2019년 1월1일 이전 등록업체를 대상(1차는 5년 이상 업력 대상)으로 한다. 매출액 감소 비율이 높은 업체를 우선으로 사업계획서를 심사하여 최종 선발업체를 선정한다.
 
2차 신청은 서울관광재단 홈페이지(http://www.sto.or.kr) 전용 웹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로 진행한다.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홈페이지를 통한 비대면 신청 접수만 가능하다.

‘서울형 여행업 위기극복 프로젝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여행업계를 지원하고자 5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서울 소재 1000개 여행업체에 각 500만원씩 사업비를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이재성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코로나19로 인해 가장 타격을 많이 받는 여행업계를 직접적으로 지원하고자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전국 최초로 현금으로 사업비를 지원하고 있다”면서 “관광생태계를 보호하고 위기를 기회로 활용하기 위해 여행업을 시작으로 MICE업, 호텔업 등으로 지원범위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연미 기자  kotrin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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