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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하루, 청주에서 힐링 드라이브-5월23일 토요일 청주시티투어 첫 운행

사계절 중 녹색의 푸르름이 가장 예쁜 5월, 드디어 코로나19로 인해 주춤했던 청주 시티투어를 지난 23일 첫 운행했다.

청주시티투어 차량(사진=청주시 제공)

코로나19로 인해 걱정반 기대반으로 시작한 첫 시티투어는 가족단위, 연인 등 20명이 탑승하여 따스한 햇빛, 맑은 공기를 마시며 기분좋은 드라이브를 시작했다.

시티투어 탑승자들은 KTX오송역을 첫 출발하여 충북문화관, 청주향교, 수암골, 성안길, 육거리 시장 등에 하차하여 청주의 숨은 명소를 걷고 체험하며 사진을 찍는 등 행복한 모습이 곳곳에 보였다.

청주시티투어 모습(사진=청주시 제공)

탑승객 중에 한분은 '서울에 사는데 그 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일상이 지루하였는데 오늘 청주 시티투어버스를 타보니 그동안의 답답하고 무료한 일상을 보상받은 듯 청주라는 도시에 대해 보고 느끼고 체험하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한편 청주시는 코로나19로 인한 생활 속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탑승객 마스크 착용, 발열체크, 탑승객 명부작성, 간격두고앉기, 2주사이 해외여행력 있는 사람 탑승 제한 등의 조치를 시티투어 운영기간 동안 계속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청주시티투어는 정기투어 경우, 4개 코스로 매주 토·일요일에 운영하고 수시투어 경우, 관람객들이 관광 테마코스 3개소씩 자율 선택권이 주어져 청주의 숨은 명소를 관광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한광현 선임기자  aaa77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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