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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퐁' '아기상어' 첫 서울시 홍보대사된다
사진=서울시

글로벌 인기 캐릭터 아기상어와 핑크퐁이 서울시 홍보대사가 됐다.

서울시는 8일 오후 ‘아기상어 뚜루뚜뚜루~’ 노랫말로 유명한 아기상어와 핑크퐁을 홍보대사로 위촉한다고 밝혔다.

아기상어와 핑크퐁은 이날 박원순 서울시장에게 위촉패를 받고 홍보활동을 시작한다. 서울시가 캐릭터를 홍보대사로 위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들의 첫 번째 활동은 친숙한 아기상어 노래를 개사해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생활방역수칙을 잘 지켜준 시민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는 ‘참 고마워요’ 송을 영상콘텐츠로 제작한다. 오는 7월 초 서울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핑크퐁, 아기상어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아울러 아기상어, 핑크퐁은 앞으로 시 영유아 정책 전반을 아우르며 다채로운 시정홍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서울홍보대사는 서울시의 최우선 가치인 ‘시민소통’의 가교 역할을 위해 활동하는 이들을 말한다. 방송, 건축, 문화, 예술 등 다채로운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서울홍보대사는 이번 신규 위촉으로 총 39팀으로 늘었다. 서울시 홍보대사는 ‘서울을 사랑하고 서울을 이야기하는 사람들’ 이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활동한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문화적, 언어적 장벽을 거뜬히 뛰어넘은 글로벌 인기 캐릭터 아기상어, 핑크퐁과 함께 서울을 알릴 수 있게 되어 기쁘다” 며 “앞으로 시가 펼치는 다양한 영유아 정책을 비롯해 시민의 삶에 도움이 되는 여러 정책을 시민들과 함께 나눠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양성희 기자  kotrin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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