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문화 미술
무안군 오승우미술관 ‘걱정인형 만들기’ 선정 '눈길'

무안군 오승우미술관(사진)은 6월 온라인 미술체험 프로그램으로 ‘걱정인형 만들기’를 선정하고 오는 11일부터 신청·접수를 받는다고 10일 밝혔다.

온라인 미술체험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인해 집 안에 머무는 시간이 많은 어린이를 위해 택배와 드라이브스루 방식으로 체험재료를 제공해 가정에서 온라인 강의를 보면서 체험을 진행할 수 있게 했으며, 지난 4월부터 운영되고 있다.

6월에 운영하는 ‘걱정일랑 내게 맡겨, 걱정인형 만들기’속의 ‘걱정인형’은 오래전부터 과테말라 지역에서 전해오는 인형으로 아이가 걱정이나 공포로 잠들지 못할 때 부모들이 선물해 준 걱정인형에 걱정을 이야기하면 인형이 걱정을 가지고 간다고 믿고 안정이 된다고 한다.

실제로 병원이나 아동상담센터 등에서 아이들의 수면 장애나 심리 치료 목적으로 이용되기도 한다.

무안군 관계자는 “생활 속 거리두기로 아직은 대면 교육프로그램이 어렵다고 판단해 6월에도 온라인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됐다”며 “코로나19로 인해 부모님뿐 만 아니라 아이들도 걱정이 많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걱정인형을 만들며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성섭 기자  k01024771144@naver.com

<저작권자 © 축제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성섭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