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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이응노의 집, 고암 인문예술기행 운영한국미술사 이태호와 함께 이응노 발자취를 따라 떠나는 기행

홍성군 고암이응노 생가기념관(이하 ‘이응노의 집’)은 2020년도 문화프로그램으로 이응노 화백을 선양하기 위한 ‘고암인문예술기행’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고암 인문예술기행 포스터(사진=홍성군 제공)
 

운영일자는 오는 7월 4일과 7월 18일 총 2회로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해설이 있는 기행으로 명지대학교 이태호 초빙교수가 해설을 맡았으며, 일반 특강과 달리 ‘기행’형식을 통해 이응노 화백의 예술정신과 삶의 태도, 문화적 감수성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기행은 ‘이응노의 집’방문을 시작으로 이응노 생가지와 2013년 건축대상을 수상한 조성룡 건축가 기념관으로 이어진다. 점식 식사 이후로는 이응노가 살다간 흔적인 ‘수덕여관’과 ‘수덕사’, 이응노가 사랑한 ‘추사고택’에 들러 여러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을 맡은 이태호 교수는 “제가 제일 자신 있는 투어가 초등학교 5~6학년들을 대상으로 한 투어예요”라며 “쉽고 재미있는 해설을 준비하고 있으니 가족단위 참여자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며 참여를 독려했다.

수강생 모집인원은 1회당 30명으로 참여비는 무료다. (입장료, 식사, 간식 등 제공) 참여를 희망하는 자는 전자우편 (happytourshare@naver.com) 또는 전화 (☎ 041-977-0700/041-630-9309)로 접수하면 된다.

한편 이응노의 집에서는 오는 10월 4일까지 2020년도 기획전시 〈고암이응노의 문자추상: 말과 글, 뜻과 몸짓〉을 진행하며, 매주 월요일 휴관일을 제외하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관람이 가능하다. 또한 6월 한 달 간 입장료는 무료이다.

한광현 선임기자  aaa77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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