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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감영 재창조 복원 마무리 ‘눈앞’선화당 등 주요핵심건물 건축, 조경시설물 설치 완료 등 전라감영 복원공사 마무리 단계

전주 구도심 100만평, 아시아 문화심장터의 핵심공간이자 전주시민의 자긍심이 될 전라감영 복원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들어서면서 조선시대 전라도와 제주도를 관할했던 옛 위용을 되찾아가고 있다.

시는 전라감영 재창조 복원공사가 주요 외부시설 복원을 마치고 관광객 동선 확보를 위한 일부 공정만을 남겨두는 등 순조롭게 마무리되고 있다고 최근 밝혔다.

지난 2015년 구 전북도청사 건물 철거 후 2017년 11월 재창조 복원에 착수한 전라감영의 경우 전라감사의 집무실인 선화당을 비롯해 내아, 내아행랑, 관풍각, 연신당 등 주요 핵심건물은 물론 측우대 및 가석, 폐석 등 조경시설물 설치와 조경공사가 완료된 상태다. 또 내삼문 및 외행랑, 담장 일부와 우물 복원, 다가공원에 자리한 전라감사 선정비 이전 등 공사도 마쳤다. 현재 관람객의 안전한 동선 확보를 위한 인도시설 일부 공정만 남겨두고 있다.

시는 이 같은 외부 시설공사 외에도 최첨단 ICT(정보통신기술) 기술을 접목한 콘텐츠를 개발해 선화당 내부의 경우 구한말 미국 공사대리였던 조지 클레이튼 포크 중위의 사진자료대로 재현했다.

전주부성 고지도 중 전라감영 부분
전주부성 고지도

전주시 문화관광체육국 관계자는 24일 “시민과 여행객의 안전을 고려해 코로나19로부터 안정적인 상황이 도래하면 준공기념식이 추진될 예정”이라며, “전라감영 조성사업이 지역발전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호 기자  sanghod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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