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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샘의 생태이야기-20029> '즐거운 숲유치원'

'즐거운 숲유치원'

 

팔복병설 친구들과 올 해 첫 숲에 들었습니다.

올해는 면역력, 체력 키우기가 목표입니다.

 

엄마 가져다 줄 버찌와 뱀딸기

 

오늘은 완산습지원에서 검무봉까지 제법 길고 비탈진 봉우리를 올라갑니다.

힘들면 그냥 놀자고 했는데

바이러스 이길 체력 만든다고

다들 올라가겠답니다.

 

계단을 오르고 비탈을 기어

검무봉 도착!!

 

이제 내려가는 길이 남았어요.

 

'친구들아~내려가는 길이 더 힘들지만 조심하면 잘 내려 갈 수 있어. 발바닥에 힘!

친구 뒤에 한 발 떨어져 천천히!

나무랑 밧줄을 잡고 내려가면 더 쉬워! 아자! 최고다!!'

 

땀을 뻘뻘뻘 흘리며

조심조심 밧줄을 잡고 내려옵니다.

 

배고프다고

모기에 물려 벅벅 긁으면서도

개미. 지렁이 들여다봅니다.

모기를 물어버리겠다고

모기를 쫒아 다니는 친구들도 있습니다.

 

애들아!

오늘 점심은 밥 두 그릇 먹어~

 

🦉붱새는 아이들과 가끔 완산칠봉 제법 높은 봉우리를 오릅니다. 아이들과 산을 오를 때는 유치원 교사와 아이들 모두에게 의사를 물어보세요. 아이들이 모두 다 올라가겠다고 스스로 선택을 하면 안전사항 알려줘가며 올라가보세요.

우리가 생각한 것보다 즐겁게 산을 오를수 있어요.

높은 봉우리에 다녀 온 아이들은 훌쩍 커져 씩씩함이 200% 증가합니다.

 

오늘 산책길에 붱새를 만나

수업 도와준 미향샘~

덕분에 더 안전하고 즐거웠습니다.♥

이상호 기자  sanghodi@hanmail.net

<저작권자 © 축제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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