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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태권도원 주변 ‘태권명상숲길’로 오세요- 은사시나무, 전나무 군락으로 피톤치드 섭취, 태권 품새 테마, 생태숲 체험과 힐링

태권도 성지인 무주군이 태권도원 주변에 ‘태권명상숲길’을 조성하고 관광객들을 맞고 있다.

25일 무주군에 따르면 설천면 청량리 52번지 백운산 일원에 총연장 1,320m 규모의 야외명상 체험시설인 ‘태권명상숲길’이 태권도와 연계한 새로운 관광콘텐츠로 개발, 관광활성화가 기대된다.

특히 태권명상숲길은 태권 품새(팔괘)를 테마로 삼아 각 품새에 맞는 시설물과 조형물들이 설치된 점이 특징이다.

태권명상숲길에 마련된 코스는 건(하늘터널)~태(명상촌)~이(파노라마안내판)~진(이벤트존)~손(생태관찰존)~감(평상쉼터)~간(생태쉼터)~곤(어머니조형물)로 돼 있다.

기존 자연환경을 활용한 이들 시설물들과 은사시나무를 비롯한 전나무 군락이 조성되면서 여름철 찜통 더위도 피할 수 있는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

이로써 개인 또는 가족단위 방문객들에게 등산 또는 산책을 할 수 있는 숲길 최적의 명상공간이라는 기대감을 높게 해 주고 있다. 또 관광객과 등산객들이 명상숲길에 오르면, 피톤치드 산책이 가능하고 생태숲체험도 가능함에 따라 산책과 등산을 아울러 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군민들로부터 평가받고 있다.

태권명상숲길은 지난 2014년 태권도원이 개원한 이후 국내외 태권도인과 관광객의 방문이 이어지면서 태권도원과 주변지역에서 즐길 수 있는 태권도원 주변 관광활성화사업 차원에서 조성됐다.

한편 무주군은 사업비 5억원을 투입해 지난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야외명상체험시설인 태권명상숲길을 조성하고 관광객들을 맞고 있다

백종기 기자  baekjk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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