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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해경, 야간 변산해수욕장 인근 고립자 극적 구조<동영상>

부안해양경찰서(서장 김동진)는 지난 27일 오전 0시 34분경 부안군 변산면 변산해수욕장(송포항 100미터)해상에서 발생한 고립자 1명을 극적 구조했다고 밝혔다.

부안해경에 따르면 고립자 A씨(50세, 남, 광주거주)는 혼자 골뱅이를 채취 중 갯골에 빠져 물이 키가 넘자 수영하여 다시 갯바위로 올라가 살려달라고 소리쳐 주변에서 해루질 하던 신고인이 살려달라는 소리를 듣고 해양경찰에 구조를 요청하였다.

그 당시 A씨의 모든 소지품은 차량에 보관해서 해경에 연락할 방법이 없었고 계속해서 물이 차 올라 아주 긴박한 상황이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원은 평소 야간 지형 숙지 및 갯바위 발생 위험지역을 파악하고 있어 출동후 바로 고립자 A씨를 발견하고 입수하여 고립자에게 접근 레스큐튜브를 착용시켜 안전하게 구조하였으며, A씨는 경미한 저체온증 외에는 건강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부안해경 관계자는 “바다를 나가기 전에 반드시 물때와 해양날씨를 확인 하여야 하며, 서해안은 조석 간만의 차가 심해 고립 되는 경우가 많으니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신속히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세호 기자  see65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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