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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의 유령' 서울 공연, 30일 마지막 티켓 판매 개시
사진=에스앤코

코로나19로 세계 주요 공연장이 모조리 멈춰선 가운데 서울에서는 철저한 방역 하에 매일 밤 ‘오페라의 유령’이 무대에 오르고 있어 주목된다.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사진)’ 월드투어팀은 서울 공연의 마지막 티켓이 오는 30일 2시부터 각 온라인 사이트에서 판매를 시작한다고 최근 밝혔다.

서울 공연은 8월 8일까지 한남동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공연한다.

이후 대구 공연은 8월 19일부터 계명아트센터에서 개막할 예정이다.

페이북, 위메프, 예스24, 하나티켓, 옥션, 티켓11번가, 멜론티켓, 인터파크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7일까지의 공연 티켓을 예매할 수 있다.

29~ 30일에는 뉴스레터 구독자 대상으로 선예매를 진행할 예정이다.

‘오페라의 유령’은 전 세계 1억 4000만 명이 관람한 뮤지컬로, 미국 브로드웨이· 영국 웨스트엔드에서 30년 이상 공연한 유일한 작품이다.

국내에서는 2001년 초연 후 단 4번의 시즌만으로 누적 100만 관객을 돌파해 뮤지컬의 상징처럼 여겨진다.

이번 공연은 무려 7년 만에 성사된 오리지널 투어로, 당분간 원어로 만나는 ‘오페라의 유령’을 한국에서 보기는 힘들 전망이다.

한편, ‘오페라의 유령’ 월드투어팀은 정기적인 공연장의 방역 및 백스테이지와 소품을 포함한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공연장 출입 시 마스크 착용 의무화, 열 감지 화상 카메라 및 비접촉 체온 측정, 문진표 작성, 관객과 배우의 동선 분리, 근거리 접촉 제한 등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있다.

양성희 기자  kotrin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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