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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물의 거리 주변 소통·문화공간 조성

전북 부안군은 지역주민의 편익증진을 위해 노후된 시설물 정비 등 부안읍 물의 거리(경관)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물의 거리와 주변 시설은 지난 2006년 부안읍 수정길 일대 구간을 대상으로 부안읍 첫 경관사업으로 조성한 거리이다. 

이번에 새롭게 단장하는 구간은 분수대 깊이로 인한 부유물 걸림과 해충 등 안전사고와 민원이 꾸준히 제기돼 왔던 곳으로, 물의 거리 상권 활성화 등을 위해 정비 사업을 추진해 보행환경 개선을 통한 안전성 확보와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꾀하고 있다. 

사업이 진행되는 구간은 부안읍 봉덕리 778-1(롱롱피쉬 머리)부터 봉덕리769-3(롱롱피쉬 꼬리) 일원으로 사업비 13억 8천여만원이 투입된다.

사업의 방향성을 군민들에게 ‘물을 상상하며 걷고 싶은 거리’로 기억될 수 있게 정하고, 쾌적하고 안전하게 걸어갈 수 있는 문화의 거리, 자생적 성장이 가능한 소통·문화의 광장 등의 테마로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기존의 조형물을 보존하며 주변 환경과 노후 수로를 재정비해 산책과 휴식공간으로 탈바꿈함은 물론, 테마가 있는 바닥 분수광장 구성과 포켓공간 조성으로 아늑한 휴게공간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자생적 성장이 가능한 소통과 문화의 광장으로 지속적인 운영이 가능한 시설을 도입해 주변 상권과 자연스럽게 연계되는 다목적 문화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이세호 기자  see65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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