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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부산관광공사 |
부산관광공사는 사진을 배우면서 부산을 알릴 '인싸투어단' 3, 4기를 31일까지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사진 촬영을 좋아하는 일반인이다.
3기는 스마트폰 소지자 12명, 4기는 카메라 소지자 12명이다.
부산관광공사는 이 가운데 6명에게 소니코리아와 협업해 카메라를 무료로 대여해 줄 예정이다.
올해 상반기 활동한 인싸투어단 1·2기 활동 내용은 인스타그램 '＃부산관광공사인싸투어단'을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백태윤 선임기자 pacific1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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