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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복지숲 조성 공모사회복지시설과 의료기관 대상으로 7월 24일까지 접수

복지시설 나눔숲, 무장애 나눔길 등 2개 분야

전라북도는 사회복지시설 이용자와 의료기관 입원환자 등 사회적 약자의 생활환경 개선과 휴양 및 치유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녹색 복지숲을 확대한다.

도는 이를 위해 도내 복지시설과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오는 24일까지 21년 녹색자금 공모사업 신청을 받아 사업 대상자를 선정한다고 20일 밝혔다.

’21년 공모계획은 복지시설나눔숲, 무장애나눔길 등 2개 분야에 총사업비는 158억 원으로, 복지시설 나눔숲 조성사업은 개소당 1억 원에서 최고 2억 원, 무장애 나눔길 조성사업은 6억 원에서 최대 20억 원 까지 지원한다.

응모 방법은 사회복지시설 및 의료기관에서 사업신청서 및 사업 제안서를 작성하여 7월 24일까지 시·군 산림부서에 접수하면 되고 자세한 응모 방법과 지원조건 등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누리집(https://fowi.or.kr)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된다.

복지시설 나눔숲은 사회복지시설과 의료기관의 거주자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정서 안정과 면역력 증진 등을 위한 녹지숲을 조성하는 사업이며, 무장애 나눔길은 장애인, 노약자 등 보행 약자가 편리하고 안전하게 숲과 나무를 체험할 수 있도록 목제데크와 편의시설 등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전라북도는 2007년부터 2019년까지 녹색자금 23,603백만 원을 지원받아 총 99개소에 복지시설 나눔숲 등을 조성하였으며, 올해도 복지시설 나눔숲 4개소(전주, 익산, 완주, 남원) 무장애나눔길 1개소(부안)를 조성하고 있다.

전라북도 환경녹지국장은 "녹색자금 지원 사업은 산림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사회배려계층 거주환경을 개선하고 숲을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매우 유익한 사업으로 앞으로 보다 많은 산림복지 인프라 확대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세호 기자  see65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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