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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야호학교, 떡 공예 체험교육 실시떡 공예 직접 체험해보며 떡공예가, 떡케이크데코레이터 등 떡과 관련된 직업 알아보기도

전주시가 청소년을 찾아가 전통 음식인 떡에 대한 이해를 돕고, 떡과 관련된 진로체험을 돕기 위한 교육을 진행한다.

전주시 야호학교는 28일 전주중앙중학교에서 이 학교 학생 77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떡 공예 프로젝트’를 실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마카롱과 타르트 등 서구 디저트 문화에 익숙한 학생들에게 우리 고유의 음식인 떡에 대해 소개하기 위한 것으로, 오는 8월 4일과 5일을 포함해 총 3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첫 수업에서 참여 학생들은 천연가루를 이용한 떡 반죽을 이용해 떡 공예를 직접 체험하고, 떡공예가와 떡디저트 및 떡케이크데코레이터 등 떡과 관련된 직업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관련 전주시 야호학교는 지난 8일부터 완산여자고등학교에서 ‘우리 도시를 디자인하다’를 주제로 미디어 아트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등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프로젝트를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전주시 교육청소년과 관계자는 “이번 활동을 통해 전통음식에 좀 더 친숙해지는 것은 물론 잠재된 예술적 능력도 발견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면서 “학생들에게 뜻깊은 시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학교 연계 프로젝트를 활발하게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호 기자  sanghod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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