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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모악산 등산로 만든다!약 88m 구간 데크계단 신설, 훼손된 일부 목재 데크 보수, 무선 비상호출기 곳곳에 설치

전주시 완산구(구청장 황권주)가 시민들이 즐겨 찾는 모악산 등산로를 안전하고 쾌적하게 정비키로 했다.

완산구는 오는 10월 19일까지 총사업비 3억 원을 투입해 모악산 금곡사길 일대 등산로를 정비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구는 쾌적하고 안전한 등산로를 만들기 위해 약 88m 구간의 데크계단을 신설하고, 훼손된 일부 목재 데크를 보수할 계획이다. 또 무선 비상호출기를 곳곳에 설치하고 편의시설도 정비키로 했다.

이에 앞서 구는 지난 2월 환경오염과 악취로 등산객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던 연분암의 재래식 화장실을 무방류 순환 방식인 친환경 화장실로 재건축했다. 또, 모악산도립공원 계곡길 일대에 데크계단과 안전펜스도 설치했다.

시는 향후 태풍, 집중호우, 산사태 등 재해에 대비하기 위해 완산공원 등 10개의 등산로와 주변 배수로에 대한 안전점검을 강화할 방침이다.

황권주 전주시 완산구청장은 “코로나19로부터 힘들어하는 시민들이 등산으로 심신을 치유할 수 있는 공간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전주시민의 휴식처인 모악산의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정비사업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상호 기자  sanghod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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