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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발생 현황 - 세계] 하루새 30만명 발생 "사상 최대" 1700만명 돌파

30일 오전 10시(한국시간) 기준 전세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하룻새 30만명 가까이 증가해 누적 환자 수가 1717만911명으로 급증했다. 누적 사망자는 66만9241명에 달한다.

국제통계사이트 월드오미터 집계에 따르면 이날 전 세계 코로나19 누적 감염자가 29만7천명 증가해 일일발생기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날 세계 최다 감염국인 미국은 6만6881명의 환자가 발생해 누적 환자수가 456만7,750명을 기록했다. 누적 사망자는 15만3719명이다.

이어 브라질에서는 이날 최대 기록인 7만 869명의 환잔가 발생해 총 255만6천명의 누적 환자수를 기록했다. 사망자는 9만여명이다.

인도에서도 이날 5만여명의 환자가 발생해 총 158만 4,384명의 확진자를 기록했으며, 사망자는 3만5,003명으로 집계됐다.

유럽 최다 감염국인 러시아는 누적 확진자 82만8,990명, 사망자는 1만3,673명을 기록했다.

러시아에 이어 10만 명 이상의 확진자를 기록한 유럽 국가는 스페인 32만9,721명, 영국 30만 1,455명, 이탈리아 24만6,776명, 독일 20만8,811명, 프랑스 18만5,196명 등으로 집계됐다.

남미 대륙에서는 브라질에 이어 페루에서 39만5천명이 넘는 누적 확진자가 나왔으며, 칠레도 35만1천명을 돌파했다.

중동 상황에서는 이란이 29만8천명을 넘어섰으며, 사우디아라비도 27만2천명이 넘는 누적 확진자를 기록했다.

전선화 기자  kotrin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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