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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발생현황- 국내] 신규확진자 30명중 22명 해외유입…지역발생 '안정적'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가 지속하면서 2일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사흘째 30명대를 이어갔다.

해외유입 확진자가 좀체 줄지 않는 가운데 국내 지역발생은 안정적으로 통제되고 있는 분위기이다.

이들이 유입된 국가 및 지역은 이라크가 8명으로 가장 많았다. 지난달 31일 추가로 귀국한 우리 건설 근로자들이다.

이라크 외 유입 국가는 필리핀이 5명, 미국 3명, 레바논·인도네시아 각 2명 등이었고 멕시코·러시아에서도 확진자가 1명씩 들어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발생 현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발생 현황/중앙방역대책본부 제공

이날 지역발생 확진자는 전날과 같은 8명으로, 이틀 연속 한 자릿수를 기록했다.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서울 5명, 경기 1명 등 수도권이 6명이다. 나머지 2명은 부산·경북에서 각 1명씩 나왔다.

서울의 경우 강서구 노인복지시설인 '강서중앙데이케어센터' 등지에서 확진자가 나왔다.

이 밖에 서울을 포함해 다른 지역에서도 확진자의 가족이나 접촉자 등이 자가격리 중 확진되는 사례가 하나둘 나오고 있다.

해외유입(검역 제외)과 지역발생을 합치면 서울 5명, 경기 3명 등 수도권에서 8명이 나왔다. 전국적으로는 6개 시·도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

신규 확진자 30명의 연령을 살펴보면 40대가 8명으로 가장 많고 이어 30대(7명), 20대(5명), 50대(4명) 등의 순이었다. 10세 미만 신규 확진자도 2명 나왔다.

전날 사망자는 늘지 않아 누적 301명을 유지했다.

정연미 기자  kotrin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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