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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코로나 장기화 타격 관광업계에 24억원 긴급 투입

경기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타격을 입은 관광 업계에 24억2천500만원을 긴급 투입한다.

지원 항목은 ▲여행업계 특화 ▲관광업계 체질개선 ▲마이스(MICE, 기업 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회) ▲'착한여행 시즌 2' 등 크게 4가지다.

대상은 올해 상반기 평균 매출액이 작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70% 이상 감소한 사업체다. 선정은 선착순으로 이뤄진다.

도는 4대 보험 신고 내용과 납부 영수증을 제시하는 소상공인 여행사 250곳에 4대 보험 사업자 부담액을 지원하고, 이와 별도로 문화체육부가 진행한 '국내 여행 조기예약 할인상품 지원사업'에 선정된 50곳에도 추가로 현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비대면·하이브리드 행사 유치 등 비용으로 경기지역 마이스 관련 협의체인 '경기도 마이스 얼라이언스' 70개사에 3억5천만원을 투입한다.

도가 상반기에 진행한 '경기도 착한여행' 상품은 '시즌 2'라는 이름으로 다시 추진된다.

착한여행 상품은 관광시설 입장권을 70% 할인 가격에 판매한 행사로, 시즌 1은 관광지에 한정됐으나, 시즌 2는 숙박도 포함된다.

도 관계자는 12일 "코로나19가 확산한 2월 이후 외국인 관광객은 제로(0)에 가까운데 해외여행 수요가 국내로 흡수되지 않아 관광 업계가 받는 타격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업계가 직접적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강석 기자  kangsuk06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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