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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완주농산물사용업소’ 모집농가, 외식업소, 소비자까지 상생하는 선순환 시스템 구축

완주군이 믿을 수 있고 안전한 식재료 사용으로 농가, 업소, 소비자의 선순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18일 완주군은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완주농산물사용업소 지정’ 신청서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하는 완주농산물사용업소 지정은 완주에서 생산하는 농산물을 일정비율 이상 사용하고 사업자 주소지 또는 법인단체 본점 주소지가 완주인 일반음식점이면서 영업개시 1년 이상인 외식업소다.

신청업소에는 컨설턴트가 방문해 완주농산물 사용여부 및 비율, 음식의 맛과 메뉴, 경영 등 업소 전반을 진단하고 개선방안을 제시하게 된다.

서류 평가와 현장평가를 마치고 11월에 심의위원회의 최종 심사를 거쳐 ‘완주농산물사용업소’를 지정하게 된다.

완주농산물사용업소로 지정되면 현판 수여와 함께 주방 환경 개선과 공동 홍보를 지원받게 된다.

현재 완주농산물사용업소는 20개소이며, 건강한 완주 식재료를 소비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완주군청 홈페이지의 고시공고란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완주군청 먹거리정책과 식품산업팀에 문의하면 된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완주지역농산물을 적극 애용해 지역농민과 상생하는 외식업소가 증가하길 바라고, 소비자들까지 만족감을 느낄 수 있는 외식산업이 발전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호 기자  sanghod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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