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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응급안전시스템 점검 복지안전망 강화

전북 부안군은 폭염대책으로 오는 9월까지 집중점검 기간으로 두고, 관내 142가구에 설치한 응급안전장비의 전량조사를 순차적으로 방문 점검하여 완료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응급안전안심서비스는 독거어르신의 가정에 활동․가스․화재감지기, 응급호출기 등을 설치해 화재나 가스누출 등 위급상황 발생 시 소방서와 응급관리요원에게 자동 연계되어 신속한 구조 활동을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지난해 응급상황 발생 감지처리 건수는 32건으로 화재 등을 사전에 예방하여 홀로 계신 어르신들의 든든한 지킴이 역할을 해왔다.

부안군은 2014년부터 현재까지 독거노인 142가구에 응급안전안심시스템을 구축 및 철저한 장비관리와 지속적인 대상자 발굴로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 가정에 응급장비를 설치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200대의 장비를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응급안전안심서비스사업이 든든한 역할을 할 것이며, 응급 시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세호 기자  see65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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