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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의 숲’에서 태어난 늑대 5남매 24일부터 전격 공개전주동물원 개원이래 처음

한창 생태동물원으로 탈바꿈중인 전주동물원에서 태어난 늑대 5남매가 드디어 관람객들에게 공개된다.

전주시는 지난 4월 전주동물원 ‘늑대의 숲’ 내실에서 태어난 늑대 5남매를 오는 24일부터 일반관람객에게 공개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다섯 마리의 늑대는 1978년 전주동물원 개원 이래 처음으로 이곳에서 태어난 늑대로, 전주동물원 ‘늑대의 숲’에는 총 8마리의 늑대가 생활하게 됐다.

늑대 남매는 어미인 ‘달이’의 자연포육으로, 몸무게는 10㎏에 육박하고 체고가 50㎝에 이를 정도로 건강하게 성장했으며, 지난 달 종합백신 접종을 완료하고 방사장 적응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늑대들의 이름은 암컷인 △건지 △황방 △가련, 수컷인 △남고 △천마 등 전주를 둘러싼 산의 명칭에서 따와 정해졌다.

 

이상호 기자  sanghod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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