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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 방역 강화시장 상인, 매일 발열여부 체크 등 방역수칙 준수 등

전주시가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의 코로나19 방역을 강화한다.

시는 추석을 맞아 전통시장에서 시민들이 안심하고 장보기를 할 수 있도록 시장별 방역관리자를 지정하고 소독제 등 방역물품을 지원하는 등 보다 강화된 방역대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먼저 시는 전통시장과 상점가에 지정 운영(20. 7월)중인 9명의 방역관리자들에게 상인들을 대상으로 보다 강도 높은 방역교육을 실시하고 매일 방역지침 준수 여부를 점검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전통시장 주출입구와 시장 안에 40여 명의 요원을 배치해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 등을 계도할 계획이며, 방문객이 많은 전통시장의 주출입구에는 손소독제도 비치하기로 했다.

시장 상인들은 자체적으로 발열 여부를 체크하는 한편, 공용공간과 개별점포 표면소독을 실시하기로 했다.

전주시 신성장경제국장은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는 방문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상인과 방문객 모두가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면서 “강화된 방역대책을 추진해 안전하게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호 기자  sanghod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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