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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김해공항서 6개월 만에 중국 향발 "부산∼칭다오 만석"
@에어부산

코로나19 여파로 국제선 운항이 중단됐던 김해공항에서 6개월 만에 국제선 정기 항공편이 이륙했다.

15일 한국공항공사 부산지역본부에 따르면 이날 10시 30분 에어부산 BX321 항공편은 부산 김해국제공항을 이륙해 중국 칭다오로 향했다.

이 항공편은 칭다오 현지 공항에 오전 11시 35분에 도착한다.

검역 일원화 정책에 따라 입국은 인천국제공항으로 진행된다.

이날 탑승객 대부분은 유학생들이었다.

에어부산은 부산∼칭다오 노선을 주 1회 운항한다.

이 노선은 국내에서 칭다오로 가는 유일한 국적사 정기편이다.

에어부산 김포에서 출발해 칭다오로 가는 손님을 위해 김포공항에서 수하물 연계 서비스도 진행한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부산∼칭다오 노선 운항 재개는 기업인, 유학생 등 이동이 필요한 이용객 교통 편익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인천공항 입국이 지역민의 시간적·비용적 부담이 큰 만큼 김해공항 입국이 이른 시일 내 열리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선화 기자  kotrin2@hanmail.net

<저작권자 © 축제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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