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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법인택시 15년 이상 무사고자' 개인택시 양수 지원

 

강원 삼척시는 15년 이상 무사고 법인택시 운수종사자에 대해 개인택시 면허 양수 융자 및 이자 보전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법인택시 장기근속자가 개인택시 면허를 양수하고 소요자금을 대출받으면 이자 일부를 보전해 주는 4년간(2020∼2023년)의 한시적 사업이다.

시는 이를 위해 16일 삼척시청 상황실에서 강원신용보증재단·NH농협은행 삼척시지부·신한은행 삼척지점·개인택시 삼척시지부와 업무협약을 한다.

업무협약에 따라 삼척시는 15년 이상 무사고로 법인택시를 운전한 운수종사자가 개인택시를 양수하면 양수 자금으로 9천만원을 대출받을 수 있도록 보증재단, 은행 등에 추천하고 6년간 3%의 이자를 지원해 주게 된다.

삼척시 관계자는 "이달 말까지 신청자를 접수해 7명을 선정할 계획이다"며 "강원지역 최초의 이번 업무협약으로 15년 이상 무사고 운수종사자들의 오랜 염원인 개인택시 면허 양수가 일부 실현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태수 기자  jts196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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