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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목미술관 레지던시 VR국제교류전 “천장지구” 개최창작공간 프로그램 온오프라인 전시 병행

부안 휘목미술관은 지난 12일 재개관한 데 이어 오는 11월 1일까지 본관 갤러리에서 레지던시 국제교류프로그램인 “천장지구”전시를 갤러리와 VR전시 병행으로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개최한다고 최근 밝혔다.

가증연(JIA ZENGYAN)중국_나만 있는 방_자기질태토,고화도안료,캔버스,아크릴물감,핸드빌딩, 산화소성(1250도), 65.5x50x6.5cm, 2020
류샤오(LIU XIAO)중국_REBIRTH_print_70x100cm
이부안_고립_캔버스에 유채_72x100cm_ 2020
이현정_24K金泥魚類圖 betta_acrylic & 24K golddust on cottencloth panel_100x100cm_2020
정익(DING YI)중국_Story of Agriculture Tools_ceramics_32x46x8cm
최주석_심심한 하루4_합판 위 채색 후 자개와 금박_80x120cm_2020
허이보(HE YIBO)중국_지하 뚜껑_도자기,나무판 반사경 LED_55x55x9cm

전라북도, 전북문화관광재단이 후원하는 창작공간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레지던시 입주 작가 4명( 이부안, 최주석, 이현정, 정익)외 중국작가 8명이 함께 한다.

이번 “천장지구” 전시는 휘목미술관이 2018년부터 중점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는  “온오프 네트웍 프로젝트”를 레지던시 창작공간 프로그램과 접목한 것으로써 , 노자 도덕경 천장지구(하늘과 땅의 영원함)의 뜻과 같이 예술의 열정으로  한국과 중국 현대미술의 공감대가 계속 발전하자는 의미로 기획 되어 졌다, 금년 레지던시의 경우 한국작가 3명외 중국작가1명이 참가하기도 하였다. 

지역 중심의 차별화된 문화가 또 다른 균형을 이루며 새로운 질서를 구축하고 있는 오늘날의 문화 조류 속에서, 이번전시는  나름대로의 독창성을 개척하는데 그 의미를 두었다.

또한, 이번 전시의  가장 큰 특징은 VR상설 전시 서비스를  운영한다는 점이다. 
(https://archive360.kr/archive360vr?vid=46163) 

지역성을 초월하여 VR네크워크를 이용한 이번 전시는 미술사적 유행에 편승되지 않고, 창작성과 도전정신으로 국내 미술의 힘을 한 곳으로 웅축시켜 현대미술의 미래를 선도해 나아 가고자 하는데 의미를 부여하고자 했다.

한편으로는 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 관람문화를 지역 전시관람에  접목했다고 할 수 있다.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하여 일정과 개관의 어려움도 있었지만, 전시장에서의 전시와 함께 VR 전시기법을 도입한 것이 가장 돋보인다고 할 수 있겠다.

이번 전시를 기획한  유승호 큐레이터(휘목미술관 기획실장)는 "코로나19시대에도 왕성한 창작활동을 펼치는 작가들의 땀과 혼이 베어 있는 의미 있는 작품들을 한 대 모아, 원교지 미술관으로 제약적인 부분을 지역에 한정하지 않고 여러 작가들과의 전시개최를 통해 상호보완적인 관계로 발전하는 전시로 거듭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상호 기자  sanghod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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