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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야간경관’ 예뻐진다- ‘야간경관 10대 명소 발굴’에 대한 기본 틀 마련

군산시가 지역특색을 반영한 아름다운 야간 문화공간을 형성하기 위해 ‘군산시 야간경관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시는 지난 6월 용역 착수 후 현재까지 시민대상 설문조사와 전문가 자문, 중간보고회 등을 통해 ‘야간경관 기본계획과 가이드라인에 대한 방향’을 설정하고, ‘야간경관 10대 명소 발굴’에 대한 기본 틀을 마련하고 있다.

이번 용역은 올해 12월까지 완료할 예정으로, 용역의 주요 결과물인‘야간경관 가이드라인’과 ‘야간경관 10대 명소’를 활용해 2021년부터 공모사업 등을 통해 야간경관 사업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정길용 건축경관과장은 “이번 야간경관계획 용역을 통해 체계적인 야간경관 관리체계의 기반을 조성할 뿐만 아니라, 코로나로 지친 주민에게 밝고 활기넘치는 야간경관으로 즐거움을 선사하고 나아가 관광명소로 발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용섭 기자  smartk201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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