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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코로나19 발생 현황] 신규 확진자 121명 1주일만에 세자리수 '긴장'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주일 만에 세자리 수를 기록해 긴장감이 더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2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21명 늘어 누적 환자수 2만5천543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가 100명을 넘어선 것은 지난 15일(110명) 이후 일주일 만이다.

환절기를 맞이해 평소 지병을 앓고 있거나 고령자가 많은 의료기관발(發) 집단감염이 이어지는 데다 지인·가족모임을 고리로 한 새로운 감염 사례까지 산발적으로 발생하면서 확진자가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최근 1주일간 현황을 보면 10월16일 43명,17일 73명,18일 91명,19일 76명,20일 58명,21일 91명,22일 121명 등이다. 

이날 지역별 발생현황을 보면 서울 18명, 경기 62명, 인천 2명 등 수도권에서만 82명이 나왔다. 이는 지난 7일 83명 이후 최다 기록이다. 

 

수도권 이외 지역에서는 충남 11명, 부산 5명, 대구·강원·전북 각 2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17명 가운데 9명은 검역단계에서 확인되었고, 입국 후 지역사회에서 자가격리 중 8명이 확인되었다. 확진자 가운데 내국인이 4명, 외국인이 13명이다.

감염경로별 확진자 비율은 22일 현재 집단발병 9,801명(37.1%), 신천지 관련 5,214명(19.7%),조사중 3,985명(15.1%), 기타 3,607명(13.7%), 해외유입 3,584명(13.6%), 해외유입관련 232명(0.9%) 순이다. 

이날 사망자는 전날 3명이 발생해 누적 사망자 453명(치명률 1.77%)을 기록하고 있다. 70세이상 사망자는 가을 환절기가 시작된 지난 1일 344명에서 21일까지 30명 증가했다. 

신규 격리 해제자는 63명으로 총 23,647명이 격리해제 되었고, 현재 1,443명이 격리 중이다.

코로나19로 확진된 이후 상태가 위중하거나 중증 단계 이상으로 악화한 환자는 전날보다 8명 줄어 62명이다. 

누적 검사 수는 2,515,325명으로 전날 보다 11,843명이 증가했으며 음성판정을 받은 사람은 2,469,969명으로 98.2%다. 검사 진행 중인 사람은 19,813명이다.

정연미 기자  kotrin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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